
주말 내내 비온단 소리에 취소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한 끝에
이러다 시즌 접지... 싶어서 그냥 강행하기로 했어요.
딸기밭도 굉장히 컸고요, 딸기들도 주렁주렁 달려있었어요.
비 뚫고 강행한 보람이 있었어요. ^^
따면서 두어개 먹어봤는데, 확실히 마트에서 사다가 먹는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.
달콤한 냄새와, 깨물었을 때의 탱탱함, 줄줄흐르는 딸기즙까지..
완전 탱글탱글~
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어요.
딸기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~ 하고 생각했는데
막 따서 바로 먹는 딸기의 달콤함은 상상 이상이더라구요.
날씨는 꽤 우중충해서 자칫 우울하게 마무리 될뻔한 주말이었지만.
딸기 농장 체험 덕분에 가족 모두가 즐거웠습니다. ^^
내년 시즌 오픈하면 그때 또 찾아뵐게요. ^^